지난 12월 14일 하교 후에  보조교사 사은회가 있었습니다. 모두 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화기애애한 가운데 사은회가 있었습니다. 늘 보조교사는 다솜의 보배라고 칭찬해주시는 이사장님의 인사 말씀에 이어 선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 보조교사가 제일 멋지고 미남이라고 말씀하시며 보조교사들이 교실에서의 여러 도움에 관해 칭찬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학생들과 함께 책으로 공부하며 함께 하는 보조교사가 있다고 하셔서 모두 대단하다고 박수도 쳤습니다.

권민우/민호 졸업생의 어머니, 박준우 보조교사의 어머니, 남하은 보조교사의 어머니가 함께 힘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