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다솜한국학교 역사문화 교육
지난 10월 24일 한국일보에 게재된 본교 역사문화 교육 소식입니다.
지난 10월 24일 한국일보에 게재된 본교 역사문화 교육 소식입니다.
▲ 미국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2018-2019 한국역사문화 교육과정을 ‘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로 확정하고, 지난 10월 20일 첫 시간으로 ‘한식 여행’에 대해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
미국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2018-2019 한국역사문화 교육과정을 ‘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로 확정하고, 지난 10월 20일 첫 시간으로 ‘한식 여행’에 대해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문화유산에 대해 공부한 데 이어, 올해 다솜한국학교가 정한 ‘한스타일’이란 한지, 한옥, 한복, 한글, 한식, 한국 음악 등 ‘한’이라는 글자로 대표되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의미한다. 이는 재미동포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배우고 다른 민족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들로, 다솜한국학교는 보다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들로 ‘한스타일’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신문에 게재된 추석 행사 소식입니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923
▲ 상장 수여식에 함께 한 다솜한국학교 교사들 (사진 다솜한국학교) |
재외동포재단이 지원하는 2017년 한글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선정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솜한국학교와 입선을 차지한 월넛크릭한국학교에 대한 시상식이 9월 1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집중연수회 자리에서 열렸다.
다솜한국학교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프로젝트 및 교수용 지도서 발간 활동으로 최우수상을, 월넛크릭한국학교는 교육 인재 양성 및 미 주류층을 대상으로한 한국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활동으로 입선을 차지했다.